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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 빈증 세무서 4층 회의실에서 빈증 협의회 회원사와 빈증세무서의 간담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빈증세무서 보롱 하이 실장이 변경세법에 관해 참가자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하였으며, 빈증코참 회원사 75명 참석하여 22개의 질문을 하였으며 빈증세무서 관계자들의 성의 있는 답변으로 궁굼하고 어려운 점들을 해결하였습니다.

빈증협의회 박진구회장은 세무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 한국 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하는 세무서의 깊은 배려에 감사
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레틴 쿠이 빈증세무서 부국장은 언제든지 어려움이 있으면 문의하여 바른 세무행정으로 한국 투자기업을 도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한 양승혁 관세관 영사 또한 빈증 세무서와 빈증협의 유대관계로 어려움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발전하는 빈증성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