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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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협소식

제 2회 한베투자협의회 회원골프 대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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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11회 작성일 12-09-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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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베투자협의회 회원골프 대회를 9 19일 수요일 빈증 Twin Doves 골프장에서 정채영 회장, 황의훈 전회장, 회원인 김종열 한인회 수석부회장을 포함 회원사 대표 14분과 건설협의회 사무총장 고대원, 붕따우협의회 노병민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베트남 지회 박찬우 준비위원장을 포함 특별 초청게스트 12분이 참가한 가운데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를 함께하였다.


 

수상자는 메달리스트에 김종열 J&B Fashion 고문이, Net 챔피언에  한성공영 고문이신 윤대희씨, 1st Runner L-World 대표인 임길춘 부회장, 2nd Runner Safama 대표인 황의훈 전회장, 니어리스트는 권순식씨, 롱기스트에 김종열 한인회 수석 부회장이 2관왕에 등극하는 실력을 과시하였다. 실제로는 김종열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니어리스트도 차지하였으나, 운영진의 조정으로 니어리스트를 양보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당일 참가하신 분들의 자발적인 협찬으로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럭키드로우 상품을 선사함은 물론 2번의 럭키드로우 상품에 당첨되신 분들이 7분이 더 나오기도 했다. 스타동호회 이충근 회장의 오백만동 협찬과 황의훈 전회장의 오백만동 협찬으로 일부의 회비 사용만으로 푸짐한 음료를 포함한 저녁식사를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코참 본부에서 협찬한 40인치 삼성TV를 회원사에  한해 럭키드로우 하겠다는 주최측의 기지로 인해 참가한 게스트들이 5분이나 그 자리에서 회원사로 가입하여 럭키드로우를 했으나 대리로 가입하여 대상자가 된 분이 당첨되어 논란 끝에 부득이 10월 중에 번개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TV를 기증하고 이를 다시 럭키드로우에 거는 것으로 결론이 나기도 하였다


 

이 대회를 통해 한베투자협의회는 베트남에서 베트남인과의 합작투자법인, 현지인의 명의이나 실질적인 투자자가 한국인인 기업 또는 개인 자영업자, 베트남 기업에 지분투자로 참여한 모든 투자자 자격을 보유한 모든  부들을 회원으로 모집하여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의 친목은 물론 회원사 간의 정보 및 인적네트웍을 구성하여 보다 나은 사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이 자리를 빌어 회원사에 가입하실 분들은 박재호 사무장(090 392 7622) 에게 연락하시기를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이상 끝.


 

사무장 박재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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