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뉴스 웹사이트 VNEXPRESS에 의하면, 2017년 베트남에서의 스마트폰 판매는 한국의 삼성과 중국의 OPPO 2개사의 각 기종이 톱10을 거의 독점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가 톱10중 7개 기종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매자들은 주로 400~800만동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많이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17년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 >

 

1위 : 갤럭시 J7 프로 (삼성) : 699만동

2위 : 갤럭시 J7 프라임 (삼성) :549만동

3위 : 오포 네오9 A37 (OPPO) : 329AKSEHD

4위 : 갤럭시 J2 프라임 (삼성) : 269만동

5위 : 오포 F3 (OPPO)

6위 : 갤럭시 J5프라임 ( 삼성)

7위 : 아이폰 6 (애플) : 899만동

8위 : 갤럭시 A5 2017 (삼성) : 799만동

9위 : 갤럭시 S8+ (삼성) : 2,049만동

10위 : 갤럭시 J3 (삼성) : 329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