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금강공업 베트남, 코비타워2로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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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업 베트남, 코비타워2로 본사 이전
창립 46주년·베트남 진출 15주년 기념 행사 열려
금강공업 베트남법인이 8일 호찌민시 코비타워2로 본사를 이전하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금강공업 창립 46주년과 베트남 진출 15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진행됐다.
행사에는 교민사회와 현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원배 금강공업 베트남 법인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금강공업 베트남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법인장은 또 "베트남 진출 이후 글로벌 생산 허브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Khang Thanh 그룹과 MOU를 체결해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며 "앞으로 제품 다양화와 수익 중심의 전략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년호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금강공업은 한국 건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강관 및 가설자재 대표 기업으로, 베트남에서도 15년간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본사 이전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금강공업은 1979년 설립된 강관·가설자재 전문 기업으로, 한국 건설 현장에 필수 자재를 공급하며 성장했다. 베트남 법인은 2010년 출범해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으며,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