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누리플렉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베트남 옥상태양광 전력계약 체결…1.7MWp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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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동나이성 물류공장, 내년 3월 본격 가동…연간 2540MWp 공급
- 탄소배출량 연 1000여톤 저감 계획, 재생에너지 인증 기업 목표…2050년 정부목표 부합

지난 5일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와 누리플렉스 간 옥상태양광 전력구매계약 체결 당시 모습. 롯데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가 누리플렉스와 손잡고 베트남 동나이성 공장에 1.7MWp 규모의 옥상태양광을 설치한다. (사진=누리플렉스)
롯데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가 누리플렉스와 손잡고 베트남 동나이성(Dong Nai) 공장에 1.7MWp 규모의 옥상태양광을 설치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 베트남 법인은 지난 5일 동나이성 공장에서 한국 에너지서비스 플랫폼 기업 누리플렉스 베트남 법인과 옥상태양광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롯데 동나이성 공장에는 1.7MWp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돼 내년 3월부터 연간 2540MWp에 달하는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계약서에 서명 중인 김진영 누리플렉스 베트남 법인장(왼쪽)과 이강민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 베트남 법인장. (사진=누리플렉스)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는 연간 1000톤 이상의 탄소배출량을 저감, 베트남 정부의 재생에너지 인증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로 한다. 이는 2030년까지 태양광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을 2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베트남 정부 목표에도 부합한다.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는 김진영 누리플렉스 베트남 법인장(왼쪽)과 이강민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 베트남 법인장. (사진=누리플렉스)
이날 김진영 누리플렉스 베트남 법인장은 “이 프로젝트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누리플렉스의 사명은 지능적이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여 롯데와 베트남의 더 푸른 미래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틱스의 이강민 베트남 법인장은 "롯데의 ESG 경영 방침과 탄소 중립 방침에 따라 누리 플렉스가 설치하는 태양광 에너지로 롯데 그룹의 방향성에 맞는 미래의 진전을 위한 작은 걸음이 될거라고 믿는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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