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코참) 회장 김년호입니다.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베트남 각지에서 기업을 일구고, 삶의 터전을 굳건히 만들어 가고 계신 모든 코참 회원사 여러분과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뜻하신 모든 계획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을 되돌아보면, 코참은 베트남 중남부 한인 기업과 교민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온 한 해였습니다.
호치민시 및 주요 기관과의 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식품을 주제로 한 코참 교류회, 코참 러닝데이와 옥토버페스트, 코참 전시회 개최, 그리고 코참 스쿨 개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사 여러분의 경영 환경 개선과 교민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왔습니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 정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회원사 간 실질적인 네트워크 확장에도 힘써 왔습니다.
2026년에도 코참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회원사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정부 협력과 정책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동시에 교민 사회와의 현장 중심 소통을 한층 더 확대하여,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고, 신뢰로 이어지는 연합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코참의 여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사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사업장에 건강과 번영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코참)
회장 김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