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주호치민 총영사관 관저 만찬 참석… 경제 교류 주도적 협력 강화
페이지 정보

본문
베트남 교민사회와 공관
간 협력 네트워크 심화
[호치민시, 2025년 8월 28일]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28일
오후,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베트남 내 기업 활동과 한·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교민 사회와 한국 공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영사관 측에서
▲권태한 총영사대리 ▲조영제 영사 ▲최경주 영사 ▲유병하 영사 ▲최상아 영사 ▲김보성 영사 ▲김강미 실무관 ▲김태균 코트라 부관장이 함께했고, 코참연합회에서는 ▲김년호 회장 ▲이순혁 (건설협의회 회장) ▲한복희 (금융협의회 회장) ▲김진우 (빈증성투자협의회 회장) ▲허중 (롱안성투자협의회
회장) ▲김영환 (동나이성투자협의회 회장) ▲전준우 (코참 사무국 차장)이
참석해 교민사회의 목소리를 대표했다.
만찬에서는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환경, 지역 개발, 행정 지원, 법·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경제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코참연합회가 교민 기업을 대표하여 공관과 직접 협력하고, 정책 제언과 현안 해결을 선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년호 회장은 “코참연합회는
교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경제 발전과 한·베 양국의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가오는
2026년 1월 신년회를 통해 교민 기업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권태한 총영사대리는 마무리
발언에서 “제가 평소 좋아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인무원려 필유근우(人無遠慮
必有近憂, 멀리 내다보지 않으면 가까운 근심이 생긴다)’라는
말인데, 이 뜻처럼 우리도 멀리 내다보며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
교민사회와 공관이 더 자주 소통하고 협력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만찬이 단순한 친목 자리가 아닌, 코참연합회와 공관이 긴 안목을 가지고 공동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코참연합회는 이번 만찬을
계기로 교민 기업과 대한민국 공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베트남 내 경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정책 제안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https://overseas.mofa.go.kr/vn-hochiminh-ko/brd/m_4026/view.do?seq=1344968
- 이전글코참스쿨 1기 종료… 회원사 실무형 베트남어 역량 강화 25.09.03
- 다음글코참연합회 남경완부회장, 중기부·중진공과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 지원 방안 논의 2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