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코참과 삼성전자는 '호치민시 고밥 Ky Quang 2 Pagoda'를 방문하여 삼성 65인치 TV를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와 장애우를 위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